둘째를 낳게 된다면 고민 없이 다시 올 것 같아요 ^^*
등록일 2019-05-27 글쓴이 Lindsay1031 조회 273

내일이면 조리원 2주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네요- 가기전에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2주가 다되가는 지금 판교 더리움으로 오길 정말 잘 했다는 뿌듯함이 🤗🤗

 

특히나 만족 했던 부분은 조리원의 주 목적인 산모와 아기 케어를 위한 1) 모유실장님의 수유케어 2)신생아실케어 그리고 여러 편의성 입니다.

 

 

1) 모유실장님의 수유케어

 

첫 아이를 낳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상태에서 마주한 젖몸살의 공포란... ㅜㅜ 게다가 부유방까지...

모유실장님 아녔음...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모유실장님이 첫날부터 매일매일 케어(가슴마사지)해 주시고, 수유 관련 도움되는 이야기들(젖이 적을때, 많을때, 애기가 안 먹을때, 수유자세, 누워서 수유하기, 단유방법 등등), 수유의 a to z를 다 알려주셔서 너무너무너무너무x100000000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뿐만아니라 신생아 케어하는 꿀팁들도 틈틈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

 

덕분에 조리원 들어올땐 생각지도 않았던 완모를 꿈꾸며 집에가서도 수유는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 첫 유축한 초유 💕

 (퇴원 하루전인 오늘은 150넘게 유축하는건 안비밀~*)

 

 


 

 

 

 

2) 신생아실 케어

 

- 위생: 하루 1회 소독 / 아기 만지실때마다 손소독 

- 케어: 선생님들 한분한분 엄마가 누구 엄만지까지 기억하시는지 신생아실에 가면 내 아기 태명을 불러주시며 "양양아 엄마왔네~~" 해 주심 / 수유콜은 원하는 타임에만 적절히 불러주심 / 개인룸에서 아기 케어에 어려운점이 있어 전화하면 바로 와서 도와 주심 

 

3) 그 밖의 편의성

- 청소: 매일 방청소 및 소독을 해 주심 / 휴지와 생수 두유 산모패드를 부족하지 않게 채워 주심

- 친절: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심 / 신생아실 선생님들과 원장님은 물론이고 식사 챙겨주시는 분들, 청소해주시는 분들 모두 지나갈때 마다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아기 보면 이쁘다 해 주시고 마주치면 항상 기분 좋아 짐 

- 정기검진 차량픽업: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병원가기 전날 신청하면 병원-조리원 픽업 가능 하다고 함 

- 채광: 오피스 건물들에 둘러 쌓여 있어 걱정했는데 낮에 해가 굉장히 잘 들어와서 밖에 나가지 않아도 많이 답답함을 못느낌 

- 시설: 한마디로 깨끗함! 샴푸실, 아쿠아젯, 파라핀, 골반교정기, 건식 사우나, 족욕기 등 사용 여유로움 

- 식사: 전반적으로 맛있음! (개인적으로 저녁 간식인 죽은 제 입맛이 아니라 두유 신나게 먹었어요 ㅋㅋ) 

- 마사지: 유명한 달팡마사지! 실장님이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확실히 마사지 받고나면 그날 노곤노곤 푹 잠! 직수 열심히 하고 싶어서 마사지 추가는 안 했지만 아쉬움 ㅜㅜ 

- 남편 아침 식사: 카페테리아에 아침에 남편들 먹으라고 식빵(잼/누텔라)과 컵라면이 준비 됨 / 울남편 집에선 아침 못먹는데 한끼도 안거르고 다 드심..ㅋ 

 

 

사진이나 다른 정보들은 많이 찾아 보실 수 있을꺼라 개인적인 의견 위주로 후기 남깁니다!! 

다른 조리원은 안가봐서 사실 비교는 어렵지만 혹시 둘째를 낳게 된다면 고민 없이 다시 올 것 같아요 ^^*

 


 


모든 마주한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2019-06-06
판교 더리움 산후조리원 가성비 갑!!이 확실합니당!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