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더리움 산후조리원 후기
등록일 2019-02-25 글쓴이 리나리나 조회 38


안녕하세요?


원래 후기, 글 이런거 안남기는데 제가 10일동안 너무 잘쉬다가 퇴원하게되어


감사한 마음 가득해서 글도 올립니다.


 


아기가 이른둥이라 인큐베이터에 있어서 조리원 행을 망설이고 있을때 차분하게 위로해주시고


산후조리가 왜 필요한지 자세한 설명으로 두말없이 조리원에 갔어요~ 


마사샵 너무 좋구요 실장님도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도 진짜 친절하시고 재밌으시고 실력 또한


최곱니다. 


식사는 매번 최고구요. 간식도 정성껏 만들어주시는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


더리움에서 가장 최고였던건 모유실장님이였습니다.


아기 걱정에.. 또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기 매일 면회다니느라 약간 우울감도 있었는데


모유실장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 졌어요. 위로와 유머를 적절한 조화로 가끔은


울컥하기도 했네요. 사실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시고 도움되는 얘기, 인생사는 얘기 기타등등 얘기를 하고 있다보면 우울감이 사라지더 라구요. 매일 오셔서 가슴관리 마사지 해주셔서 큰애때와는 다르게 편안하게 유축하고 


있어요. 정말 신의손, 금손을 가지신 모유실장님 감사했습니다. 울적한 마음에 모유실장님께 크게 의지했던것 같아요. 약간은 언제 오시는지 기다린적도 있었어요~^^


 


2주 아닌 10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기도 어제 퇴원해서 지금은 잘지내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더리움 산후조리원이 그리울것 같고 모유실장님도 많이 그리울것같네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조리원에서 케어 받는다는 느낌이 참 좋았네요.^^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