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보다 작정하고 들어와서 남기는 후기 ^^
등록일 2017-03-09 글쓴이 라원이엄마 조회 507


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 2주간 조리하고 집에 갔다가 이틀만에 젖몸살로 조리원에 기다시피해서 돌아왔던 라원이 엄마에요.


 


기억하실런지 ㅠㅠ


 


첫애때 못해본 모유수유를 둘째는 제대로 해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막상 집에 가니 동생보고 제대로 떼부리는 첫애덕분에 수유는 커녕 유축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 꼬박 보냈더니


 


젖몸살이 왔어요. 두둥..


 


퇴소하고 나서도 힘들면 연락하라는 수유실장님, 원장님 얘기를 인사치례라고 생각했는데


 


절박하니 조리원 생각밖에 안나더라구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건 전화를 너무나도 친절하게 받아주신 조리원 선생님.


 


원장님은 손을 다치셔서 마사지는 못도와주신다며


열이 펄펄 끓는 제게 타이레놀을 주고 손붙잡고 안심시켜주시고


곧이어 오신 수유실장님이 가슴을 한시간 가까이 마사지 해서 풀어주셨어요. ㅠㅠ


 


젖몸살이 그렇게 아프고 힘든줄은 애를 둘 낳고도 몰랐습니다.


 


첫애 때 다녔던 분당 모병원의 연계 조리원은 힘들면 연락하라더니


수유때문에 힘들어서 전화했더니 시간이 없다면서 연계된 유료 가슴마사지 업체를 소개해줬었거든요.


ㅡㅡ+


 


더리움 조리원 선생님들의 말씀과 행동 하나하나가 진정성이 있다는걸 직접 체험해보고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믿지 못해 죄송해요.;;;


 


바로 감사의 글 남긴다는게 이제야 쓰게 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저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 시대의 산모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


구구절절 더 쓰고 싶지만 애 둘 보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관리자 라원이 엄마님 잊지 않고 직접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더 리움 케어에 만족하셨다니 저희도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소중한 아기와 항상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언제든지 힘드시고 궁금한일 있으시면 리움으로 전화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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