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첫 엄마됨을 도와주신 분들께... ^^
등록일 2016-11-20 글쓴이 우영이 엄마 조회 307


어느덧 조리원 퇴소한지 두달을 향해가는 지금..


늦었지만 잊지못할 감사함이 있어 글 남기러 들어온 우영이 엄마 입니다.


기억해주실런지요~ ^^;


 


지난 9월, 더리움 덕분에 편안한 산후 조리는 물론 무시무시한 젖몸살을 이겨낸 일인입니다.


출산 후 예상 보다 회복이 빠르다며 좋아하던 3일이 지나고,


조리원 입소 후 모유수유를 시작하며 유선이 막히는 젖몸살을 앓게 되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 돌덩이처럼 단단해진 젖가슴에 열까지 올라 정말 눈물나게 아프더군요.


추석 당일 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다행히 원장님이 계셔서 바로 유방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정이 넘은시간에 시작해 두시간이나 딱딱해진 유방을 쉴새없이 풀어주시던 원장님 덕분에,


유선이 뚫리며 모유가 분수처럼 나오기 시작해 자칫 심각해질수 있었던 큰 고비를 무사히 넘겼네요.


 


그 이후 매일같이 방으로 오셔서 제 유방을 관리해주신 실장님 역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친정 식구들처럼 편히 해주신 신생아실 선생님들께도 고개숙여 감사를 전하구요.


방 청소를 해주셨던 여사님의, '여기선 아무걱정 말고 편히 몸조리에만 신경쓰세요~', 하시던 따뜻한 말씀까지..


젖가슴이 아파 우울했던 시간들이었지만 마음만은 늘 든든하고 편안했던 2주 였습니다. 


 


원래 이런 후기 써본적이 없는데...


더리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은, 어느새 70일이 된 딸아이 얼굴을 볼때 마다 문득문득 떠올라,


오늘은 딸아이를 재운뒤 잽싸게 들어와 한 자 적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제 첫 육아 시작에 큰힘이 되어주셨어요!


더욱더 번창하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관리자 우영이 엄마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더 리움을 다시 찾아주셔서 글을 남겨주셨네요^^
소중한 아기와 육아에 힘드시더라두 항상 아가의 웃는모습을 보시구 함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2016-11-21 ]
벌써 그리운.. 더리움 조리원~~~ 2017-02-01
생명의 은인!! 더리움 원장님 안녕하시죠? 관리사님들 잘계시죠? 2016-11-03